LH공사,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구축한다 2016.06.27 15:40|(0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LG전자와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공동주택 태양광, ESS, EMS 등 연계구성도 <사진제공=LH공사> LH공사와 LG전자는 20일 LH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EMS(에너지관리시스템)로 전력 공급 및 수요를 효..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7.05
KT·SKT, 한전 AMI 사업 참여…전력 데이터 활용시장 주도권 노린다 전자신문/ 2016년 06월19일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지난 5월에 구축한 서울 염리동의 K-MEG 통합운영센터(TOC) 내부 모습.> KT와 SK텔레콤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사업에 참여한다. 정부가 한전만 소유·관리해 온 수용가..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6.22
이르면 7월, 한전 AMI 구축사업 공고 나온다 전력량계 교체는 7월부터 시작, 통신설비는 조만간 사업공고 낼 듯 195만호는 기존의 KS광대역, 나머지는 HPGP, Wi-SUN, Zigbee, LTE 등 적용 입찰담합 방지하기 위해 한전, 관련기업 상호협력 다짐 전기신문/ 2016년 06월 17일 10:06 위대용 기자 wee@electimes.com 한전 AMI(지능형검침인프라) 구축사업 공고..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6.22
옴니시스템, 이란 경제사절단 포함…국내 스마트그리드 유일 옴니시스템(057540)이 이란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옴니시스템은 전날 보다 3.14% 오른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산업자원부 장관을 필두로 하는 대규모 이란경제사절단에 옴니시스템이 포함됐다...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3.07
한전 공급자 등록기준, 범업계 논의 ‘스타트’ 전기신문/ 2016년 02월 26일 18:15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한전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 일종의 진입장벽으로 통하는 공급자 등록기준 개정을 놓고 범업계 차원의 논의가 시작됐다. 한전의 공급자 등록기준 자체가 낡고 오래돼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고, 천편일률적인 기준이 변..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3.07
한전 스마트미터 품목추가…선도업체 부담 가중 한전 스마트미터 품목추가…선도업체 부담 가중 전기신문 / 2016년 02월 03일 이석희 기자 한전 스마트미터의 품목추가에 따른 시험비용 증가로 미리 개발에 나선 선도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원격검침용 스마트미터인 G타입 전자..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6.02.11
아파트도 아낀 전기 되팔 수 있다 서울경제/ 2015년 10월 21일 08:23:45 내년부터 전자식 전기 계량기(AMI)가 설치된 아파트는 절약한 전기를 다시 전력시장에 내다 팔 수 있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전기를 팔 수 있는 대상자를 일반가구까지 확대해 발전소 건설을 최소화하고 절전으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5.10.27
한전, 2017년까지 타임스위치 구매 확대 한전, 2017년까지 타임스위치 구매 확대 심야용 계량기 교체 영향...생산기업도 증가 전기신문/ 2015년 09월 23일 11:51:45 한전은 오는 2017년까지 타임스위치 구매를 확대할 전망이다. 타임스위치는 심야 시간대에 전력 공급을 조절하기 위한 장치다. 과거에는 전력피크 해소를 위해 낮보다 밤..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5.10.05
한전, 공사·입찰 예정가격 복수예가 범위 확대 한전, 공사·입찰 예정가격 복수예가 범위 확대 예정가격 1.2% 상승, 업계 300억원 추가 수익 전망 전기신문/ 2015년 09월 23일 09:20:54 오는 10월 1일부터 한전 공사·용역 입찰에서 복수예비가격(이하 복수예가) 범위가 확대된다. 사업소별로 예비가격기초금액이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5.10.05
피에스텍, 스마트미터로 파키스탄 진출한다 18일 시알코트시와 스마트미터 공급 MOU 체결 피에스텍(대표 김형민)이 스마트미터 사업으로 파키스탄에 진출한다.피에스텍은 최근 김포공장에서 파키스탄 펀자브주 시알코트시의 라나 알리 시장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위해 시알코트시에 향후 스마트미터를 공급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 생활이야기/뉴스&이슈 2015.10.05